작성일 : 19-08-22 15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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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개국 4384종 3만병 와인시음…문화의장으로 탈바꿈
지난해 대전에서 열린 대전국제와인페어.
사진=대전시 제공


[대전=이데일리 박진환 기자] 대전시는 오는 23~25일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‘2019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’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.

이번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에는 전세계 16개국에서 133개 업체 165부스가 참여하며, 아시아와인트로피에서 출품한 35개국 4384종 3만병의 와인을 시음할 수 있다.

대전시는 기존 ‘대전국제와인페어’를 올해부터 ‘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’로 명칭을 변경해 방문객들이 와인문화를 즐길 수 있는 축제적인 요소를 강화했다.

이를 통해 국내외 와인, 전통주를 비롯한 각종 주류는 물론 곁들일 수 있는 음식과 각종 체험이 함께하는 문화의 장으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.

또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내달 27일까지 와인페스티벌 입장료를 제시하면 대전지역 20여개의 레스토랑에서 할인이 가능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.

김용두 대전시 관광마케팅과장은 “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을 페어 중심의 와인 전시회가 아닌 와인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 것”이라며 “방문객 들이 직접 참여하고, 체험할 수 있는 와인 축제로 개최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박진환 (pow17@edaily.co.k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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